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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의료 AI 기업 최초로 CES 혁신상 4관왕을 달성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16일 발표한 'CES 2023' 혁신상 수상 결과에 따르면 웨이센은 WAYMED Cough(웨이메드 코프), WAYMED Endo PRO(웨이메드 엔도 프로), WAYMED EBUS(웨이메드 EBUS)로 4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에서 2개,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앱 부문에서 2개를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웨이센은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의료 빅데이터 분석 기술에 대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이번 수상 제품 중 3개는 의료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돼, 의료전문가와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함께했다는 의미가 있다.

웨이메드 코프는 세계 최초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자의 호흡기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 셀프스크리닝 앱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문경민 강릉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전진희 의사(JIMT 대표)와 공동으로 연구했다.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호흡기 건강을 분석하며, 누구나 손쉽게 호흡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줘 CES 2023 혁신상 디지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앱 2개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내시경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기술로 올해 업계 최초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웨이메드 엔도는 협진 기술로 고도화를 거친 결과, 2년 연속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했으며, 내시경 검사 중 실시간으로 이상 부위(융기 또는 함몰)를 감지할 수 있다.

웨이메드 이부스는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악성 폐암 전이를 판단한다. 웨이센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이며 김은영, 용승현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연구했다. 기관지내시경 초음파·세침흡인술(EBUS-TBNA)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데,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웨이센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 3년만에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및 글로벌 헬스케어 어워드 ‘Medtech Innovator APAC’에서 Top 4에 선정되며 의료 AI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pen@wowtv.co.kr



기사출처: 한국경제


2022-10-12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11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부문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은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 12곳)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로 미래 혁신을 선도할 혁신 대표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정책사업으로 3년에 걸쳐 약 40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기업들에 금융지원과 보유기술 사업화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웨이센은 실시간 분석 영상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시장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선정 받게 됐다.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에 대한 웨이센의 독자적인 기술력 및 관련 기술 특허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의료 산업에 새 혁신을 가져올 기술로 정부의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웨이센은 2019년 설립한 AI MEDTECH 전문기업이다. 실시간 의료영상 분석 기술 및 의료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의료혁신을 이끌어갈 AI 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한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는 국내 최초 위/대장 라인업을 보유한 AI 소화기 내시경 제품이다.

AI가 실시간으로 내시경 영상을 분석해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이상병변의 위치를 의료진에게 알림을 주는 보조역할을 하며 병원 내 고품질 내시경 검사를 운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웨이메드 엔도는 내시경 장비 제조사 브랜드와 상관없이 연동이 가능하고, 인터넷 없이 사용이 가능해 기존의 내시경 검사 환경에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은 현재 베트남 하노이 세인트폴 병원에서 시범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지 의료진의 내시경검사 수준을 향상하고 고품질의 내시경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상향평준화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웨이센은 국내 유일 독보적인 실시간 영상 분석 기술을 갖고 있는 혁신 기업이다.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올해 초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포함 아시아태평양에 위치한 국가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헬스케어 프로그램 Medtech Innovator APAC Top 4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 의학신문

2022-10-12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Medtech Innovator APAC(메드텍이노베이터 아태)’에서 최종 4개 우승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기업 중 유일하게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웨이센이 이번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출품한 제품은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소화기 내시경 영상 분석 의료기기 ‘웨이메드 엔도’이다. 기존의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이 가능하고 위/대장 내시경 검사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센은 이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Top4 선정과 함께 1만 달러 상금, 그리고 존슨앤존슨의 멘토링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싱가포르 시상식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의료기기 및 투자사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 스타트업으로 유일하게 최종 결선 Top4에 선정된 웨이센은 CES 2022 혁신상 수상에 이어 연달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제품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병원과 협력해 AI 소화기 내시경 시범사업을 진행중인 만큼 해외 진출도 단계적 추진되고 있어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메드텍 이노베이터 아시아 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하 메드택 이노베이터 아태)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분야 액셀러레이터 메드텍 이노베이터(MedTech Innovator)가 매년 진행하는 헬스케어 혁신기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존슨앤존슨, NIPRO, Align, 지멘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이 다수 스폰서로 참여해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2022-08-11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메드텍 이노베이터가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Asia Pacific Accelerator Program)'에서 Top 20 기업에 선정,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드택 이노베이터 아태 프로그램은 메드텍 이노베이터가 매년 진행하는 헬스케어 혁신기업 발굴 프로그램이다. 존슨앤존슨, NIPRO, Align, 지멘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이 다수 스폰서로 참여해 역량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심사위원 역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제품을 평가한다.

웨이센은 인공지능 실시간 내시경 영상 분석 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기술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선발됐다. 관련 제품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는 인공지능 기술로 위·대장 내시경검사 시 빠르고 정확하게 이상병변을 발견해 의료진 업무 정확도와 환자의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웨이센은 이번 선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 및 투자자 등으로부터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한 아시아, 미주 지역 상용화를 도울 수 있는 협력사와도 일대일로 매칭된다. 웨이센 측은 '이미 베트남 지역 협력 병원을 통해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현 진행되는 해외 진출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폴 그랜드 메드텍 이노베이터 CEO는 "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의료 분야의 중대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부문에서 가장 유망한 기업들을 선발했다"며 "메드텍 이노베이터가 수상기업들의 혁신적 기술로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올해 초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웨이센의 기술력이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며 "이를 발판삼아 아시아, 미국지역 의료 시장을 리딩하는 AI MEDTECH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센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현지병원과 협력하여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활발히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내 아시아, 미주지역 내 좋은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사를 발굴해 해외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jpen@wowtv.co.kr


기사출처 : 한국경제

2022-07-04
  • 강북삼성병원과 세인트 폴 종합병원에 ‘웨이메드 엔도' 도입



베트남 하노이 세인트폴 의료진이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하고 있다.ⓒ웨이센[데일리안 = 남궁경 기자] 인공지능(AI) 메디테크 기업 웨이센이 강북삼성병원과 베트남 현지 병원에 'K-디지털헬스케어'를 전수할 수 있는 AI 소화기내시경 협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웨이센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강북삼성병원과 이달부터 베트남 세인트 폴 종합병원에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통한 소화기 내시경 협진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웨이센의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세인트 폴 종합병원 내시경실에 설치하고 글로벌 협진 플랫폼을 이용해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전문 의료진이 내시경 검사 스킬 및 고품질 내시경 검사를 위한 노하우를 베트남 의료진에게 직접 전수할 계획이다. 해당 시범사업이 재외국민과 현지 소화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 만큼, 베트남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인트 폴 종합병원은 1911년 설립된 병원이다. 하노이에서 1000병상 이상을 보유한 손꼽히는 종합병원 중 하나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세인트 폴 종합병원은 내시경검사 수준을 향상하고 고품질의 내시경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로 상향평준화를 이끌어내 베트남 국민뿐 아니라 현지 거주하는 한인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올해 초 CES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웨이메드 엔도가 이번 베트남 시범사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서비스로 확산되기 위한 방점을 찍은 계기라 생각된다"면서 "웨이메드 엔도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차세대 내시경 제품으로 의료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0208@dailian.co.kr)


기사 출처 : 데일리안

2022-05-20


웨이센은 공황장애 디지털치료제(DTx) 개발로 2022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인 ‘4차산업혁명 및 미래 의료환경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뇌질환 DTx 과제에 이어 두번째 DTx 관련 수주다.

웨이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디지털 데이터 및 생체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공황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DTx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기간인 4년 간 제품화를 위한 임상 및 인허가를 지원받아 사업화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 기획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범부처 국책사업이다. 특히 김재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의학과 교수팀이 공동연구 기관으로 참여해 과제의 모든 단계를 기업, 의료진이 함께 진행해나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웨이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4년간 약 4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공황장애 환자의 디지털 데이터 및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표현형을 구축하고 환자별 맞춤형 훈련/교육 컨텐츠 큐레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DTx를 개발할 예정이다.

공황장애는 대표적인 불안증에 속하는 질환으로 정신 장애 중 일년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지만 간헐적인 외래 방문, 약물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감 및 인지행동치료의 고비용으로 인해 임상 진료에 한계가 있어왔다.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DTx를 사용할 경우 임상진료의 질은 물론 국민의 정신건강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황 발작이 생겼을 때 즉각적인 적용으로 증상을 스스로 완화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자가 훈련 콘텐츠와 일상 생활 동안 환자의 생체신호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 등의 디지털 전환은 개인의 정신건강 이외에도 사회적 부담 경감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91007?sid=101

2022-05-10

웨이센과 강북삼성병원이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화기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의 시범운영에 나선다.


AI 메드테크(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진출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 개발도상국 대상으로 K-의료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된 웨이센은 강북삼성병원과 협력해 베트남 하노이 현지 병원 내 인공지능 기반 소화기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WAYMED endo’를 설치하고, 재외국민과 현지 소화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북삼성병원이 기 구축한 비대면 협진 의료 플랫폼과 결합해 베트남 의료진 교육과 국내 의료진 간 모바일 협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웨이센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거점 병원 내 자사의 ‘WAYMED endo’ 설치를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베트남 의료시장을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타진할 계획이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올해는 웨이센의 WAYMED endo 사업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국내 시장 공략과 동시에 베트남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해 연내 구체적인 결과를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출처: 디지털조선일보

2022-03-24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24일 베트남 사업 컨설팅 기업 JK 파트너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웨이센의 AI 소화기 내시경 'WAYMED endo’ 등의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이 목적이다.

JK파트너스는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에서 한국 기업의 베트남 사업 진출·투자를 컨설팅하는 전문기업으로. 일부 베트남 현지 주요 병원에 WAYMED endo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상반기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WAYMED endo는 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인공지능이 내시경 영상을 분석해 이상병변을 발견해주며, 기존에 사용하던 내시경 제품과 연동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위·대장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대장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AI 소화기 내시경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의료기기 시장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기본적 제품에 한정해 내수 생산한다는 점에서 의료기기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숙련된 전문 의료진이 부족한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를 사용하면 의료 품질 상향평준화가 가능해 WAYMED endo가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1021671

2022-02-07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폐암의 임파선 전이 여부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입증한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인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폐암중개연구, 이하 TLCR)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김은영, 용승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폐암 환자의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폐암이 전이된 악성 림프절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2,394개의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 이미지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악성 림프절 검출에 대하여 AUC 0.8이라는 고무적인 성능을 확인하였다. 이는 기존 학계에 보고된 성능보다도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 영상 자동 판독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웨이센은 이번 연구에서 실시간으로 기관지 내시경 초음파 영상을 분석해 폐암의 임파선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맡았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CNN 구조대비 1.5배 더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개발했다. 이는 기존 기술대비 가볍고 빠르게 실시간 영상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은 실제 임상환경에 더욱 적합한 알고리즘으로 국내외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기관지내시경 초음파-경기관지세침흡인술(endobronchial ultrasound-guided transbronchial needle aspiration; EBUS-TBNA)은 폐암 환자의 전이 여부 확인을 위한 흉강내 림프절 조직 검사의 표준 방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나, 검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영상 해석이 주관적이고 시술자의 경험에 의존한다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폐암 전이 여부를 객관적이고 포괄적으로 평가하여 조직검사가 필요한 림프절을 정확하게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또 하나의 유용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논문 교신저자인 세브란스병원 김은영 교수는 “본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기관지내시경 초음파 시술 중 조직검사가 필요한 악성 림프절을 실시간으로 선별함으로써, 폐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단축하여 환자 안전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이번 연구는 웨이센의 인공지능 자체 경량화 기술에 대한 성능을 확인하고, 당사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웨이센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연구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TLCR은 논문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논문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2021년 기준 6.498로 폐암 관련 의학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학술지다.


기사출처: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023574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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